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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아낌없이 받는 나무 입니다.

아낌없이 받는 나무 2020. 7. 4. 03:08

 

2016년 조그마한 문예지에 시로 신인상을 받아 등단한 뒤 이런 저런 삶의 모습들을 시로 써내려가는 

지극히 평범한 사람입니다.

 

13년째 직장에 다니면서 중간 중간 요식업 프렌차이즈를 경험해보고 또 경험하고 있습니다.

 

세상은 정말 다양한 할 일과 볼 것, 가보고 싶은 곳들 투성입니다.

심지어 일도 그렇습니다.

안해본 일이라 더 해보고 싶은 욕구가 문득 들 때가 있습니다.

티스토리도 같은 맥락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.

앞으로 그간 겪은 제 삶의 흔적들을 다양한 형태로 기록해보고자 합니다.

 

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고,

저의 이 조그만 행보가 삶에 도움이 되는 분들이 생기길 바라봅니다.